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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맨 - 영화 후기 퍼펙트맨. ★★★★☆ 4/5점. 재미있었다. 항상 인생의 끝이 올 수도 있단 생각을 하며 살아가면 더 인생을 퍼펙트하게 살 수 있을 것만 같다.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 본인의 결정으로 행하지 못하는 사고로 무슨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시한부 인생을 도와주는 건달. 도와주면서 착해지는 캐릭터. 예상할 수 있는 스토리지만 그 안에서 작은 에피소드들을 보며 느끼는 것들이 있었다. 돈보다 무엇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가. 2020. 2. 28.
Visual Studio, Visual Assist 단축키 모음 Visual Assist ALT + G : 변수, 함수 정의된 곳으로 이동. ALT + M : 현재 파일에서 함수 빨리 찾기 ALT + SHIFT + O : 이름으로 솔루션 내 파일 찾기 ALT + SHIFT + S : 솔루션 내 특정 키워드가 포함 부분 찾기 ALT + SHIFT + F : 함수/변수 참조하는 곳 모두 찾기 ALT + SHIFT + R : 함수/변수 이름 일괄 변경 ALT + Left or Right : 이전/이후 위치로 이동. 같은 소스 안에서도 이전 편집 위치를 기억하고 이동이 가능해서 편리 https://docs.wholetomato.com/default.asp?W375 디테일한 단축키는 아래 참고> https://sunhyeon.wordpress.com/2015/08/16/182.. 2020. 2. 28.
의사결정의 공식 P=40-70 의사결정의 공식, P=40-70 P는 성공할 가능성을 나타내며 숫자는 요구된 정보의 퍼센트를 나타낸다. 정보의 범위가 40-70% 사이에 들면 직감적으로 추진하라. 맞을 기회가 40% 미만일 정도로 정보가 적으면 행동을 취하지 말라. 하지만 100% 확실한 정보를 갖게 될 때 까지 기다릴 수만은 없다. 왜냐면 그때가 되면 너무 늦기 때문이다. 2020. 2. 28.
그것: 두 번째 이야기 (IT2)- 영화 후기 IT 2 (그것: 두 번째 이야기). ★★★☆☆ 3/5점. 다 보고 나서 소설 원작이라는 이야길 들었다. 스토리가 평범하진 않았지만 그리 대단하지도 않았다. IT2는 1의 후속편으로 어른이 된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IT1을 보고 나서 잠시... 대단했던 호러물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미스테리와 궁금증덕분에 더욱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2를 보니 궁금증이 풀리니 더욱 재미를 반감해주었다. 삐에로에 대해 저렇게 눈을 째고 이상하게 만들면... 공포증이 생길만 하다; 2020. 2. 28.
판소리복서 - 영화 후기 판소리복서. ☆☆☆☆☆ 0.2/5점. 그냥 보고있을 수만은 없어 스킵했다. 어디선가 광고를 본 것 같아 반가웠다. 이 영화는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다. 아..... 복싱을 몇년 째 취미로 하고 있는데 아.... 이건 정말... 아이디어는 좋으나 아..... 이건... 정말.. 내용 전개도... 영화에 혜리가 나와서 잠깐 의지와 끈기가 생겼지만 이내 포기하게 되었다. 영화 줄거리 설정도;; 7광구보다 더 참혹한. 나름 다음영화의 평점이 높다; 핫..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20973 판소리 복서 나는 휘몰아칠 테니 너는 스텝을 밟아라!당신의 눈과 귀를 의심하게 할 취향저격 ‘판소리 복서’, 그가 온다!한때 복싱 챔피언 유망주로 화려하게 주목 받던 전직.. 2020. 2. 28.
타짜3 - 영화 후기 타짜3. ★★★☆☆ 2.8/5점. 그냥저냥 시간죽이기용. 예전의 기대만 못하다. 타짜2와 비슷. 주연배우들의 연기는 좋았다. 누군가에게 추천해줄만한 영화에 들지는 못하다. 타짜1의 위세를 이어가진 못한다. 내용은 1,2,3 다 비슷비슷하고, 캐릭터 구경 다하면 영화 끝.~ 2020. 2. 28.
번(Burn) - 영화후기 번(Burn). ★★☆☆☆ 2/5점. 내용전개도 이상하고, 캐릭터도 요상하다. 정상적이지 않은 인물들. 사건들. 예상하지 못한 전개에 골때리기도 하다. 하지만 재미있진 않다. 정을 갈구하는 모습들을 보면 배우들의 연기는 훌륭하지만 영화에 내용이 없게 느껴진다. 다 보고 나니 시간이 아까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0. 2. 28.
버스터즈.거친녀석들. - 영화 후기 버스터즈. 거친녀석들. ★★☆☆☆ 2/5점. 악역을 맡은 배우분 덕분에 계속 몰입했다. 브래드 피트는 영화에 나올 때마다 바보같은 역할을 많이 하는 듯 하다. 나랑은 뭔가 잘 안맞는;;; (작중 캐릭터들의 농담이나 전개가 요상하게 느낀다.) 역사를 한번 비꼬았다고 한다. 2차세계대전. 유태인 학살. 히틀러의죽음에 대해 통쾌하게 비꼬아 연출한 영화로 받아들이고 보길. 2020. 2. 28.
유열의 음악앨범 - 영화 리뷰 유열의 음악앨범 ★★☆☆☆ 1.8/5점. 스토리도 유치하고 지루해서 잠이 들었다. 레트로 감성을 배경으로 사랑 에피소드를 풀어내는 이야기. 전개가 좀 느리다.;; 빵돌이라 불리우고 있는 내게 어린시절 빵집 누나는 최고였다. 스토리에 이입이 안된다. 뭘 저렇게;;; 사고사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지만 그걸 뭘;; 저렇게;;; 2020.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