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글 보기963 샤프트 - 영화 후기 샤프트. ★★☆☆☆ 2.2/5점. 킬링타임. 유치하지만 나름 재밌는 부분도 있었다. 사무엘잭슨 국장님이 양아치 아빠고 아들과 사건을 해결한다. 스토리도 뻔하고 대걔 있는 스토리들이 연결된 것 같아 뭐 시간죽이기 용으로 볼 수 있다. 한국식 유머랑은 잘 안어울리고. 과격한 아빠다; 뭐 캐릭터에 애정이 생기지가 않아요.;;; AOA 화이팅!!~ 2020. 2. 28. 변신 - 영화 후기 변신 ★☆☆☆☆ 1.4/5점. 별로. 집중이 왜 안되는지 원인을 알 수 없었다. 영화의 흐름을 이렇게 짜서 그럴까. 영화의 스토리에도 집중이 안되고 뭐가 자꾸 왔다 갔다 하다가 귀신도 왔다가 갔다가 하고;; 설정이 너무;;; 포스터하나로 내용이 다 이해가버렸어요. 미안해요;;; 2020. 2. 28. 엑스맨 다크피닉스 - 영화 후기 엑스맨 다크피닉스 ★★☆☆☆ 2.4/5점. 그냥 재미는 없고 엑스맨 시리즈는 좋다. 엑스맨시리즈를 넘나 좋아해서 애정이 깃든 마음으로 기대하며 봤다. 하지만, 사람들의 악평이 맞았다. 뭐지@_@ 왜지@_@ 왜 이렇게 만들어진거지... 산사 스타크씨 윈터펠로 돌아가;; "제레미 잔스는 이 영화가 여태까지의 엑스맨 영화[13] 중 최악이라 평하고 가장 낮은 점수인 Dogshit (개똥) 레이팅을 주었다" ㅠㅠ 2020. 2. 28. 레플리카 - 영화 후기 레플리카. ★★★★☆ 4/5점. 키아누리브스 좋아해서 그런지 더욱 재밌었다. 내용이 뻔할 뻔했는데 예상 못했다. ㅎㅎ 영화는 SF 장르로 복제인간에 대한 이야기이다. 복제인간이나 클론도 사람으로 쳐야하는가 쳐야하지 않는가에 대해 영화를 보는 사람들도 깊이 고민하게 된다. 과연 이게 진짠가... 아닌가. 나도 내 소중한 사람이 죽고, 복제인간으로 만들어진다면 나는 그들을 진정 받아들일 수 있을까. 육체는 세포하나까지 동일한데 말이다. https://youtu.be/kIpZyy9bWIM 2020. 2. 28. 스파이 브릿지 - 영화 후기 브릿지 오브 스파이. ★★★★★ 5/5점. 톰행크스와 스티븐 스필버그. 지겨울 수 있는 내용이였는데 흥미진진 했음. 스토리는 냉전시대 스파이 맞교환 이야기. 사실적으로 표현된 듯 하여 몰입할 수 있었다. 특히나 주연배우 톰행크스는 눈빛과 상황안의 자세만으로도 어떤 생각을 하는지 공감하게 해준다. 실화기반으로 실제 내용이 실제 장소에서 있었던 것을 동일하게 묘사하고 실존 인물의 대화를 그대로 쓰기도 했다고 한다. 그래서 더욱 사실적으로 느껴졌구나. 인정!!~ 2020. 2. 28. 덤보 - 영화 후기 덤보 - ★★★★☆ 3.8/5점. 팀버튼 만세. 많이 기대하고 있었지만 소리소문없이 흥행하지 못했다. 얼마나 재미없게 만들었길래 평이 좋지 않은지 직접 봤다. 하지만 재밌었는데!!!~ 오래된 애니메이션을 이렇게 꿈과 모험이 가득한 나라의 실사로!! 알라딘 실사영화를 보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태어나서 극장가서 처음 본 영화가 알라딘이라 그랬던 것 같다. (만화) 덤보도 감동이 아주 컸다. 출연진중에 어떻게 저런 이쁜 사람이... 라고 생각되었던 사람이 에바그린이였다. 진짜 이쁘당. 팀버튼 감독이 만든 영화는 모두 좋다. 빅피쉬도 여러번 다시 봤다. 2020. 2. 28. 레드슈즈 - 영화 후기 레드슈즈 - ★★★★★ 5/5점. 아기자기하고 좋았다. 영상도 마음에 쏙 들었고. 캐릭터도 좋았다. 한국에서 만들었다고 하여 이슈화가 되었던 영화이다. 게다가 성우가 클로이 모레츠였네. 스토리가 아주 재미있다. 구두를 신으면 뚱뚱한 사람에서 이쁜 사람으로 변한다. 백설공주 이야기가 섞이기도 한다. 등장하는 캐릭터들에 대해 애정(?)이 생기도록 캐릭터를 구성하였다. 외모에 대한 교훈도 섭취 ㅋㅋㅋ 영화 슈렉이 떠오르기도 하다. 2020. 2. 28. 헌터 킬러 -영화 후기 헌터킬러 - ★★★★★ 5/5점 기대하지 않았는데 흥미진진하고 시간가는줄 몰랐다. 전쟁영화는 특히 안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더욱 재미있었다. 잠수함을 이용한 영화는 대부분 노잼이였는데 이렇게 훌륭하게 만들었을 줄이야!!~ 실제로 영화를 만드는데 극 사실을 표현하기 위해 미국 펜타곤 작전 고문이 실제 참여해서 리얼리티를 100%로 만들었다고 한다. 왜 이런 영화가 잘 알려지지 않았지?ㅎㅎ 긴장감으로 쫄깃쫄깃하고 리더십에 대해서도 되새김질 할 수 있다. 2020. 2. 28. 인크레더블2 - 영화 후기 인크레더블2 - ★★☆☆☆ 2/5점. 1은 재밌었는데. 2는 그냥 같은 내용을 이어놓은 듯 하다. 매력적인 가족캐릭터가 등장해서 인크레더블1 볼 때는 기대안하고 봤었는데 재밌었다. 1을 재밌게봐서 2도 기대를 해서 그런지 큰 재미를 주진 못했다. 막내둥이 능력 쩜 ㅋㅋㅋ 2020. 2. 27.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