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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서106

가슴에 바로 전달되는 아들러식 대화법 - 독서 후기 가슴에 바로 전달되는 아들러식 대화법 - 도다구미 저. ★★★★★ 5/5점. 4번째 완독.ㅋㅋ 보면서 계속해서 많은 실수를 느끼게 된다. 1시간이면 모두 읽을 것 같은 짧은 내용이지만 기억력의 한계로 항상 다시 읽어 볼만한 가치가 있음. 포켓용 도서. 쉬운 책이라, 읽는데에 어려움이 없다. 2020. 2. 24.
신경끄기의 기술 - 독서 후기 신경끄기의 기술 - 마크 맨슨. ★★★★★ 5/5점. 인생전반적으로 행복하게 살기 위한 관점을 어디에 둘지 생각하게 됨. 어떤것도 해야할 이유가 없다면 어떤것도 하지 말아야할 이유가 없다. 이건 진짜 명언이다. "어떤것도 해야할 이유가 없다면 어떤것도 하지 말아야할 이유가 없다." 이 문구로 인해 나는 철인3종경기도 진행하게 되고, 코딩지도사자격증, 한국사자격증도 도전한다. 항상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유를 만들고,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일단 시작한다. 그러면 이유가 생긴다. 나에게 중요한 일들에 신경을 쓰고, 신경끄는 것에도 방법과 기술이 있다. 나는 항상 사람들의 눈이 제일 중요했다. 아직 그대로지만.. 2020. 2. 24.
IT 전문가로 가는길 Escort GoF의 디자인패턴(C#).장문석 - 독서 후기 IT 전문가로 가는길 Escort GoF의 디자인패턴(C#) - 장문석. ★★★☆☆ 3.1/5점 각 패턴들에 대해 시나리오를 첨부하여 설명이 되어 있다. 초보자로써 더 많이 알고 싶다면 다양한 디자인패턴 책을 참고해도 좋다. 각각의 패턴에 대해 명료하게 알아볼 수 있어 좋다. 읽어 보면 디자인 패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써먹어보고 싶어짐. 패턴들을 살펴볼 때 어떤 상황에 내가 쓸 수 있을지 시뮬레이션 해보면서 곱씹는 것도 좋다. 친절하게도 아래 링크에서 책에 소개된 부분을 온라인으로 만나 볼 수 있다. https://c11.kr/dhtg '프로그래밍 기술/Escort GoF의 디자인 패턴 C#' 카테고리의 글 목록 초중고 교육 및 여행, 프로그래밍에 관한 글을 집필하여 온라인으로 무료 게시합니다. eh.. 2020. 2. 24.
당신이 지갑을 열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당신이 지갑을 열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 3/5점 한번 더 읽어봐야겠다. 5가지 원칙에 대해 공감은 가지만 상세설명에 대해 많이 와닿지가 않는다. 개인적 주관이 들어간 느낌이다. 나는 금융IQ가 일반인에 비해 너무나도 낮다. 말그대로 멍청이. 다행히 잘 관리해주는(?) 사람을 만나 잘 다뤄지고 있다(?) 하지만 몰라도 되는 것은 아니다. 알면 더 좋고, 나는 내 인생뿐만아니라 함께 하는 사람들과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2020. 2. 24.
소프트웨어 장인 - 독서 후기 ‎소프트웨어장인 - 산드로 만쿠소. ★★★★★ 5/5점 개발관련 된 부분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함. TDD/XP 개발방법론에 대해 주로 이야기가 많이 되며 개발자의 방향에 대해서도 방향설정을 해준다. 개발자 필독도서로 선정되어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나도 개발자라면 추천하고, 여러번 읽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많은 사람들이 더러 애자일 개발방법론을 공격한다. 오히려 더 힘들게 되었다. 시스템이 사람을 가만두지 않는다. 라고 이야기 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더 나은 시스템을 이용하여 내 능률을 올리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되어진다. 꼭 개발에만 사용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도 대입하여 사용한다. 어찌되었든 개발자로써 매일 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벗어나기 위해 한 발 뒤에서 내가 어디에 있는지, 뭘.. 2020. 2. 24.
‎오늘 내가 사는게 재미있는 이유 - 독서 후기 ‎오늘 내가 사는게 재미있는 이유 - 김혜남. ★★★★☆ 3.5/5점 제목처럼 삶이 안재밌을 때 읽으믄 좋을 듯. 사람마다 처해진 환경은 다르다. 하지만, 행복감은 어떤 상황에서도 만들어 낼 수 있다. 작가님의 생각과 이야기들을 들으며 자신을 낮추고, 재미있게 사는법을 배운다. 힘든 병을 앓으면서 자신이 생각한 일들을 해낸 모습이 존경스럽다. 2020. 2. 24.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 독서 후기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조유미. ★★★★☆ 3.5/5점 슬프거나 삶이 무료할 때 좋을듯.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를 되돌아본다. 내 행복은 무엇인가. 나는 언제 행복해지는가. 2020. 2. 24.
언어의 온도 - 독서 후기 ‎ 언어의 온도. 이기주 ★★☆☆☆ 2,3/5점 비추. 생각해보게 되는 좋은 내용도 많이 있으나 페이지떼우기용 글들이 많아 다시 읽고 싶지 않음. 2020. 2. 24.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방법 - 독서 리뷰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방법. ★★★★★5/5점 좋음. 2시간 이내 완독 가능. 포켓용으로 가지고 다니기에 딱 좋다. 아직 한국어에 서툴지만 (경력 약 30여년) 말하는 방식은 더 서툴다. 내 감정이나 기분을 표현하는 것도 어떤 사물이나 상황에 대해 설명하는 것도 어렵다. 특정 에피소드의 시간의 흐름에 대해 누군가에게 설명하는 것도 때로는 말하다 지칠 정도로 장황하게 말하게 된다. 횡설수설하는 것이 나의 아이덴티티. 내용이 길지 않기에 읽고 또 읽을 수 있었는데, 그림도 아기자기 하고 명확하게 의사전달을 해주어서 책에 고맙다. 유튜브에서 독서토론 이나 후기에 대해 찾아봤는데 보험 설계사분들이 후기를 나누는 영상도 찾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JsXzdNh.. 2020.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