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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후기

[영화 리뷰] 몬스터헌터 - ★★★☆☆ 2.8/5점. 알 수 없는 짬뽕으로 긴장감의 연속 액션영화. 긴장감의 끝은 다음편.

by 건우아빠유리남편 2021.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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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몬스터헌터 - ★★★☆☆ 2.8/5점.  알 수 없는 짬뽕으로 긴장감의 연속 액션영화. 긴장감의 끝은 다음편.

영화 몬스터 헌터 - 밀라요보비치, 토니 자

레지던트 이블의 여주인공과 옹박아저씨의 만남.
영화의 줄거리는 처음 몇 분 보자마자 뻔하디 뻔한 듯 해요.
굉장히 유명한 게임을 실사 영화화 한것이라 대부분 남성분들은 
왠만하게 줄거리를 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안해본 1인 ㅎㅎ
이 게임이 유명했을 때, 뭘하고 있었을까요?ㅋㅋㅋ
게임은 굉장히 재미있었을테지만

영화는 굉장한 점수를 주기 힘들 것 같네요 ㅠㅠ 으악.

다행히 함께 봤던 와이프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봤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잠시 수면의 늪에 빠졌어요. ㅋㅋ
너무 CG들의 향연이 펼쳐지니
저도 모르게 잠시 수면의 늪으로 ㅋㅋㅋ
내용도 잠시동안 안봐도 크게 소용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주구장창 싸워대니 ㅋㅋㅋㅋ

영화 몬스터 헌터 - 밀라요보비치, 토니 자

끝까지 스토리가 그냥 게임 배경이었던 듯 하고,
아직 계속해서 영화화가 될 건가보더라구요.
화면은 멋있지만 스토리는 별로였는데
1에서 완결이 되지 않네요.
옹박아저씨도 안바쁘신지 함께 2편도 찍으려나봐요.
뭔 말이 통해야지 ㅋㅋㅋ

영화 내에서 등장한 무기들은
실제로 게임에 등장했던 무기들과 비슷한 형태로 나왔다구 하더라구요.
전설의 레전더리 무기들인가;; (게임 안해본 1인)
영화 안에서는 무기가 뭐가 되었든... 크게 효과본 게 있는가 싶네요.
그냥 막 불이 나오는 것 같던데;;;
몬스터들은 약간 어이없이 죽는 것 같기도 허구 ㅋㅋ

저는 약간 초딩입맛으로 만든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ㅋㅋ
그래도 재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ㅎㅎ

영화 몬스터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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