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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 1.4/5점. 허무맹랑한... 어이없는 내용.. 어이가 없어서 깜짝 깜짝 놀래면서 봤어요. 이게 웃긴가ㅠㅠ
이런 캐릭터와 시나리오를 생각해낸 아이디어들은 일어서서 박수를 치고 싶지만
모든 내용을 이렇게 전개 한 것이 문제이지 않을까 싶어요. ㅠㅠ
영화를 보는 내내 탄식이 몇번씩 터져 나온 것인지. 칠광구가 생각 났어요.
주연으로 등장하는 모든 배우분들이 제가 좋아하는 분들인데ㅠㅠ
게다가 코미디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분들인데 왜 이렇게 되었지 ㅠㅠ
뭔 기름을 자꾸 먹어제끼질 않나..
컨셉과 내용이 C급으로 가지는 것 같아요.
다른 영화와 비교하면 안되지만... 비교가 되는것이
참혹하네요 ㅠㅠ
반면 다른 리뷰를 남긴 분들은 엄청 재밌고 웃기다고 하시네요.
더러 시실리2km와 비교하신 분들도 있구요.
저는 정말 못봐줄 정도로 안웃기고 재미가 없었어요 ㅠㅠ
보다가 깜빡 잠이 들었어요. ㅠㅠ
아무래도 저는 외계인 컨셉에서 이미 동화에 실패한 것 같네요.
그때부터 벌써;;; 아니 이게 무슨(?) 이야기 인가... 라고 된 듯 해요.ㅋㅋㅋ
경유 먹으면서는 이제 아예;;
미국의 무서운 영화 라는 시리즈가 있는데
그 영화는 여러 영화를 패러디하는 작품이였어요.
이 영화를 보고 나서 괜히 유튜브에서 찾아보게 되었네요 ㅎㅎ
차라리 무서운 영화 시리즈를 검색해보니 저는 그게 더 웃겼네요.
역시 사람마다 웃음포인트는 다른 것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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