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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 이야기

20180719 아침

by 건우아빠유리남편 2018.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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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도 무더운 날이다.

어제 오후 4시에 엑소스피어 조직인원분들과 구로동 제주회수산으로 회식을 다녀왔다.

근래 대상포진 때문에 술을 계속 못먹다가 어제 많이 먹으니 아침이 정말 힘들다.

출근내내 속이 좋지 않아 편의점에서 헛개나무 음료수를 사먹었다.

이 헛개나무 음료와 아침 커피 한잔을 하면 좀 나아지겠지 싶다.

근래 지니Top100에  좋은 노래가 많아 플레이리스트에 넣어 듣고 있는데 

왠지 좋은 노래가 숙취를 더 빨리 낫게 해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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