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글 보기963 2012.12.02 티비를 안보다가 (X) 못보다가 (O) 이따금 보게되면 아무리 채널을 돌려봐도 당최 볼게 없다. 티비도 어찌보면 정보상자떼기이긴 한대 이제는 필요있는 정보를 얻기가 힘든건가... 이건 뭐 웃기지도 않고 신나지도 않고~... 이제 나도 뉴스가 재밌는 어른이가 된건가... TV 없이 지낸지도 3년이 넘었겠군 ㅎㅎ.. 생각해보니 이런 거 있었으면 좋겠군. 음악을 선정해주는 DJ들이 있는거처럼 TV프로그램도 취향 따라 언제 어떤거 보면 좋을지 추천해주는 거 ㅎㅎ 어제는 12월달이고 하니 첫번째 망년회를 했답. 술만 취하면 장소를 막론하고 자부리는게 언제부터였지@_@.. 아침에 일나보니 친구네 화장실앞에서 잠바떼기 입고 쭈그리구 잠들었음... 친구넘 알람때매 일어나보니 발닦는 거 머시냐.. 뭐라고 부르는 거지.... 2012. 12. 2. SQL Server & SQLCE Identity값(SEED값) 알아오는 쿼리 MSSQL Server dbcc CHECKIDENT('테이블명', NORESEED) => 참고로 설정은 dbcc CHECKIDENT('테이블명', RESEED, SEED값) SQLCE SELECT TABLE_NAME, COLUMN_NAME, AUTOINC_NEXT, AUTOINC_SEED FROM INFORMATION_SCHEMA.COLUMNS WHERE (AUTOINC_NEXT IS NOT NULL) 2012. 11. 29.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의 ㅎㅎ ㅎㅎㅎ 2012. 11. 20. HTML5 강좌 링크 HTML5 을 먼발치에서 대충이라도 샤용할 줄 알아놔야지 늦어버렸나;;;ㅋㅋㅋㅋㅋㅋ 빌드가 오래걸려서 강의 찾았슴ㅋㅋㅋ HTML5 강좌 링크 : http://www.sqler.com/374157 2012. 11. 16. [C#] 시스템 정보 얻어와서 메일로 전송해주기 시스템 정보는 연결된 드라이브정보, 이벤트로그(EventLog) 정보 정도로 하지. 대충 요런식.. //Helper 내부 public ArrayList GetDriveInfo() { DriveInfo[] drv = DriveInfo.GetDrives(); ArrayList DriveInfoList = new ArrayList(); foreach (DriveInfo d in drv) { if(d.DriveType != DriveType.Fixed) continue; DriveInfoList.Add(d.Name.Replace(":\\", "") + " : " + (d.AvailableFreeSpace * 100) / (d.TotalSize) + "%\r\n"); } return DriveInfoList; }.. 2012. 11. 15. [C#]SHA256 방식 암호화 방법 적용 내가 만들어 놓고 내가 모르는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 더 시간이 멀리 지나가버리기 전에 일단 메모 ㅋㅋㅋㅋ using System.Security.Cryptography; SHA256Managed sha256Managed = new SHA256Managed(); tbAfter.Text = Convert.ToBase64String(sha256Managed.ComputeHash(Encoding.UTF8.GetBytes(tbBefore.Text))); => 입력값을 sha256알고리즘으로 해쉬화 한담에 base64형식으로 변경하여 담기 sha256Managed.ComputeHash 이것만 있으면 그냥 땡 2012. 11. 15. 2012.11.07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는 안전하다. 그러나 배는 항구에 묶어두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니다" . - 존 A. 셰드 복싱이 이제 한달이 조금 되었으려나;; 발바닥 너무너무 아파. 처음할때보단 거울 보면 약간 있어보여짐 ㅋㅋ 근데 내가 봐도 후덕한 몸매구만... 이거 빠지기는 하는 것들이야.. 요즘 일벌린게 너무 많아서 이것 참;; 수습하기 바쁘 .. 시간관리 진짜 못한다 ㅠㅠ 한번 일정을 쭈욱 써놓고 따라해볼까.. 어차피 작심삼일이라도 일단은 도전 아 배고파 2012. 11. 7. 2012.11.06 어후~ 요즘은 너무 피곤하구만;;; 내가 혼자 뭐 할 시간이 안생기네; 점심먹고 눈감긴당ㅠㅠ 하이파이브!!~ ㅋㅋㅋㅋㅋ 2012. 11. 6. 2012.10.24 집앞까지 와서야 알았군;;; 나는 후레시를 안키고 달렸군... 회사에서 집까지;; 알아서 착한 운전자들이 사고를 피해 나를 피해 가셨군.. 집앞에 주차하면서 "아~ 어둡구나" 을 느꼇네... 불 안키고 달리믄 차가 말해줄 것 같은데 아직은 아니구나~~~ 차안에는 네비불빛 때매 환한데 내가 밖에가 어두운지 분간을 어떡해. 술을 안마셔서 오늘은 일기 쓰기 성공.ㅋㅋ 요근래엔 첨으로 대리도 불러봤네. 대리 하시는 분들하구 오는 길에 이야기 해보면 2분 다 음주운전으로 걸려서 이차저차 하다가 대리운전 하시는 거라구.. 주차도 직접 해주시고 ~ 친절친절... 근데 비싸서 대리비는 너무 아까워... 주차비도 엄청 아까운데 ㅠㅠ 차가 왠수야 요근래 복싱 시작 한지 2주째인가;; 이제는 붕대도 감고 글러브도 끼고 ;;.. 2012. 10. 24.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