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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 이야기/냐옹=^_^=일상47

2012.11.06 어후~ 요즘은 너무 피곤하구만;;; 내가 혼자 뭐 할 시간이 안생기네; 점심먹고 눈감긴당ㅠㅠ 하이파이브!!~ ㅋㅋㅋㅋㅋ 2012. 11. 6.
2012.10.24 집앞까지 와서야 알았군;;; 나는 후레시를 안키고 달렸군... 회사에서 집까지;; 알아서 착한 운전자들이 사고를 피해 나를 피해 가셨군.. 집앞에 주차하면서 "아~ 어둡구나" 을 느꼇네... 불 안키고 달리믄 차가 말해줄 것 같은데 아직은 아니구나~~~ 차안에는 네비불빛 때매 환한데 내가 밖에가 어두운지 분간을 어떡해. 술을 안마셔서 오늘은 일기 쓰기 성공.ㅋㅋ 요근래엔 첨으로 대리도 불러봤네. 대리 하시는 분들하구 오는 길에 이야기 해보면 2분 다 음주운전으로 걸려서 이차저차 하다가 대리운전 하시는 거라구.. 주차도 직접 해주시고 ~ 친절친절... 근데 비싸서 대리비는 너무 아까워... 주차비도 엄청 아까운데 ㅠㅠ 차가 왠수야 요근래 복싱 시작 한지 2주째인가;; 이제는 붕대도 감고 글러브도 끼고 ;;.. 2012. 10. 24.
2012.10.14 Picasa 얼굴 동영상 만들기... 갠춘한디 2012. 10. 14.
2012.10.06 나름 일기였는데 한달에 한 세번 쓰는 것 같군 '_' 복싱시작했더니 종아리 근육이 옹골지게 뭉쳐서 내 다리가 아닌 것 같아 남의 다리 잠시 빌려쓰는 ~ 그런 그런 느낌 ㅠㅠ 운동할 때마다 생각난다,, 정말 싄나게 운동하다 보면 항상 '더 이상은 못하겠어' 라는 느낌이 올때가 있당 정말 만나고 싶지 않은... 가능하면 피하고 싶은 그런 느낌이다. 토할 것 같기도 하고, 쪼금만 더 뛰어댕기면 근육이 마비될 것 같은.. (대체로 근육이 마비될 것 같은 느낌다음엔 종아리가 뭉쳐서 더이상 뛰지 못한다. 그날밤에 자다가도 한번 또 뭉치는 거지같은 상황이 올수도 있고) 경험하고, 또 경험하는 와중에 점점 느끼고 싶지 않은 그런 상황을 피하려고 은연중에 놓아버린다. 점점 나이가 들면서 편한 길을 선택하는 능력이 뛰어나.. 2012. 10. 6.
2012.09.22 야호 ~ 갤럭시S3 울 회사에서 구입해서 일사천리로 내손에 쥐어졌당 ㅎㅎ 좋구나 ㅋㅋ 첨에 모델을 고르는데... 갤럭시S3랑 갤럭시S3W 가 있길래 "이거~ 갤럭시S3W는 더 최신거라 기능이 많은가봐요~~ 우왕굳ㅋ" 이라고 했더니 갤럭시 S3W 에서 따블류의 의미느 White였다는 사실을 고때 암ㅋㅋㅋㅋㅋㅋㅋ 아 무지의 세계 ㅋㅋㅋ 음... 안드로이드 좋구나;; 이것저것 세팅해다가 문득 들은 생각은 카카오톡의 프로필사진을 연락처의 프로필 사진으로 자동으로 이렇게 이렇게 안되나;; 전화올 때 사진 좀 뜨게 하려는데;; 노가다는 절때 할 수 없지!! 야호~ 오늘은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 가는날 .. 아 씐난다~ 2012. 9. 22.
2012.09.20 첨으로 기타 공연을 해보다!!! 흠... 엄청 떨리고 긴장하고!!~ 할줄 알았는데... 막상 연주하고 있을 때도 마음이 평온한기.. 그닥 안두렵네 ㅋㅋㅋ 나이탓인가... 버스커 버스커의 꽃송이가를 연주했답. 완전 신날뻔 했는데 역시 처음해보는거라 그런건지 연습을 안해서 그런건지 거부내 틀려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신났당 ㅎㅎㅎ 역시 뭔가 새로운 일을 해보는건 재밌어;; 흐흐~~ 나중에는 드럼도 꼭 배워야지~~ 으~~ 졸려싸 요즘 시마사원 / 시마 과장 / 시마부장 어쩌구 이거 만화책을 우연찮게 입수해서 아이패드로 보고 있는데 음.... 별 이야기는 없는데 계속 보게 되네 ㅎㅎ 자기전에 보다 잠들기 ㅋㅋ 2012. 9. 20.
2012.09.16 요즘은 왜이리 배가 안고프지..;; 제목이 [캐빈 인더 우즈] 였나보다;; 집에서 혼자 다운받아 봣는데 다 보고 나서 소감은!!! => 쩐다;ㅋ 제목도 그렇고 시작 첫 장면부터가 뭔가 또 산속에서 살인하것구만 했는데 좀 보다보니 반전 두루치기.... ㅋㅋ 점점 스케일이 커졌당;; 제목도 첨들어봤는데 갑자기 스케일도 쩔어지더니 에일리언 아줌마도 나오고 눈 뗄수가 없당. 감독이 아무래도... '니가 상상했떤 뻔한스토리를 바꿔주마' 요런 생각인가 ㅋㅋㅋ 간만에 겁내 재밌는 영화 발견.. 무슨 온라인게임 찍어내듯 영화들도 스토리가 똑같고 배우만 바뀌는 생각이 들었는데 ㅎㅎ 기타를 사서 얼마나 쳤을까... 정말 처음에 샀을 때는 이왕 비싼거 샀으니 뽕을 뽑자는 생각에 왼손가락들이 비명을 지를정도로 열심히 연습했었.. 2012. 9. 16.
2011년 08월 12일~14일 몽산포 해수욕장 여행 2011. 8. 21.
강원도 여행 ㅎㅎㅎ 2011.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