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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편 현실너머편. ★★★☆☆ 2.5/5점. 채사장 지음.
새로운 지식에 대한 너비를 넓혀가는 건 좋다만 그리 책 내용에 이입되지 않는다.
그만큼 내 지식이 적다는 것일까. 혹은 한국사를 공부하고, 미술사를 공부해보며 이미 알게 된 내용들이 나와도 그리 흥미가 느껴지지 않는다.
한마디로 재미없다. 이 책은 한국에서 많이 유행해서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호평을 하곤 한다.
나에게는 1편도 그랬지만 재밌지도 않고 그리 유익하지도 않았다.
왜 지식들이 유익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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