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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수업이라는 책을 읽었다.
요즘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더욱 힘이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스트레스가 풀릴 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좋다고 느낀다.
다 읽고나니 요즘 여유가 없는 걸 느낀다. 폐지주우시는 노인분이나 시장에서
야채를 파는 아주머니들도 내일 먹고 살 걱정은 매일 하실거다. 지금 나처럼.
하지만 매일 더욱 잘되기 위해 '쉴시간 없이 뭔가를 해야지' 라고 한다면
무너지는 순간이 생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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