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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 이야기/냐옹=^_^=일상

2012.10.24

by 건우아빠유리남편 2012.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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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까지 와서야 알았군;;; 나는 후레시를 안키고 달렸군... 회사에서 집까지;; 알아서 착한 운전자들이 사고를 피해 나를  피해 가셨군..

집앞에 주차하면서 "아~ 어둡구나" 을 느꼇네... 불 안키고 달리믄 차가 말해줄 것 같은데 아직은 아니구나~~~ 차안에는 네비불빛 때매 환한데 내가 밖에가 어두운지 분간을 어떡해.

 

술을 안마셔서 오늘은 일기 쓰기 성공.ㅋㅋ  요근래엔 첨으로 대리도 불러봤네. 대리 하시는 분들하구 오는 길에 이야기 해보면 2분 다 음주운전으로 걸려서 이차저차 하다가 대리운전 하시는 거라구.. 주차도 직접 해주시고 ~ 친절친절... 근데 비싸서 대리비는 너무 아까워... 주차비도 엄청 아까운데 ㅠㅠ 차가 왠수야

 

요근래 복싱 시작 한지 2주째인가;; 이제는 붕대도 감고 글러브도 끼고 ;; 역시 헬스보단 다른게 더 재밌어. 주먹만 휘두르는지 알았는데 팔도 아프고 다리 종아리 마비댐.. 오늘에서야 다리 저림이 좀 덜했지.. 나도 빨리 샌드백 쳐보고 싶다.. ㅋㅋ 샌드백이 뭘로 만들어져있는지 문득 궁금해서 물었다가 낭패;;;; 샌드백이 모래가방이였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토종 한국 사람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샌드백 한국말인지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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