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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 1.3/5점.
본래의 이야기를 모르면 영화를 볼 가치를 못느끼는 것 같다. 실화를 꽈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시간낭비였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를 바로 전에 봤는데, 엄청난 평의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이었다. 2차세계대전 세계사를 이제서야 서서히 공부하는 나에게 그렇게까지 재밌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이 영화는 더욱 심했다. 미국의 살인사건 실화를 바탕으로 감독이 원한 방향으로 재구성했다고 들었는데 "히피는 무섭구나.. 엥 끝났네.~". 이소룡이 등장해서 실제 영화사와 이소룡 자손간의 다툼이 있었다고 해서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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